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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
논문을 쓰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을 들어봤거나 아니면 이용하고 있을 엔드노트는 잘 이용하면 아주 편리하지만 처음에는 너무 생소해서 사용하는 것이 어려웠다.나는 엔드노트에 대해 제대로 교육을 받은 것은 아니고 시간 있을 때마다 이거 저거 눌러보면서 그럭저럭 이용하고 있다. 엔드노트를 이용해서는 외국저널 뿐만 아니라 한국저널의 참고문헌도 정리 가능하고 한번만 삽입 해 놓으면 수정을 해도 자동으로 정리가 되기 때문에 논문을 쓸 때 활용도가 높다. 특히 논문은 한번에 쓰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인 수정 과정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참고문헌을 하나하나 정리하려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내가 사용하고 있는 것은 EndNote X7버전이다. 엔드노트 아이콘은 다음과 같이 생겼다. 처음 엔드노트를 실행하는 경..
Development/엔드노트(Endnote)
2015. 1. 15.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