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아몬드 핸드네일
- 비엔나 호텔
- 양키캔들
- 차를맛보는여인
- 마이클 코넬리
- 엔드노트 스타일
- 시댁인사선물
- 프라하
- 줄리엣장미
- 계란 샌드위치
- 카누 바리스타 #카누캡슐 #카누캡슐머신
- 줄리엣로즈
- 빈 신혼여행
- 모스크바의 신사
- 스모키파피
- 청소할 때 듣기 좋은 음악
- 아르센 뤼팽
- 랜덤하우스코리아
- 누텔라
- 부케
- 꽃다발
- 엔드노트
- 해리 보슈
- 책 읽을 때 듣기 좋은 음악
- 카를교
- 모짜르트 초콜렛
- 청정원 로제 소스
- 달과 6펜스
- 황금가지
- 아침식사
- Today
- Total
달콤 쌉싸름
나는 비염이 있어서 냄새를 잘 못맡는다. 그래서 향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이 조명이 너무너무 예뻐 보여서 아주 거금을 주고 샀다..태우는 것 보단 향이 좀 약하게 나는지는 잘모르겠지만 고르게 타고 예뻐보여서 아주 만족한다. 향 이름은 'summer wish' 무슨 향인진 잘 모르겠는데 풀 냄새 같고? 향이 진하지 않아서 좋다ㅎㅎㅎ 라벤더, 버가못 이런 단독 향 보다 이런 테마가 있는 향이 더 좋다. 다만 이렇게 워머로 향을 내면, 냄새를 잡아 주는게 아니라 그냥 냄새를 다른 향기로 덮기만 한다고 한다. 냄새를 잡아주고 싶으면 직접 태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설명을 들었다.
for the moment
2014. 10. 23.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