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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
카누 바리스타 캡슐커피머신 브리즈(샌드 브리즈) 본문
나는 원래 커피를 매우 좋아하고, 매일매일 마시는데
그동안 캡슐커피 머신을 사야겠다는 생각은 못했다.
원래는 라떼도 자주 마시고, 아니면 믹스커피를 마시거나 최근에는 엄마가 보내준 블랙커피를 많이 마셨다.
특히, 블랙커피를 뜨거운물에 타서 많이 마셨는데.. 최근에 갑자기 몸무게가 많이 늘어나면서
믹스와 그 외 다른 커피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주기 위해 연락했는데..
최근에 부모님이 카누 바리스타 캡슐머신을 샀는데 잘 사용하고 계신다고 이야기해서 한번 검색해보았다.
카누 공식 스토어를 들어가보니 마침 세일도 하고 모양도 예뻐보여서.. 전혀 계획에 없다가 구매를 하게되었다.
주문을 일요일에 했던 것 같은데.. 그날 출고가 되더나 바로 다음날 받았다 ㅎㅎㅎ
막상 뜯어보니 너무 예쁘고, 우리집 주방에도 잘 어울리고 무엇보다 캡슐도 생각보다 맛있어서 만족한다.
캡슐은 웰컴키트도 있는데 버라이어티팩을 함께 샀고.. 사실 며칠전에는 한정판 캡슐이 재입고되었다고 하길래 싱글오리진 3종류까지 더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캡슐커피머신을 처음써봐서 신기하기도 하고, 누르면 아메리카노가 만들어져 나오는 것이 재미있다.
매일매일 2잔씩 만들어 마시고 있다. ^^
여러가지 맛을 먹어보았는데, 내 입맛에는 너무 무겁지 않은 노란색 캡슐(멜로우 윈드)가 제일 맛있었다!
내가 캡슐맛을 구별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맛이 어떤지 신경쓰면서 먹어보니 다른점이 느껴졌다. ^^
멜로우 윈드는 10개 중에 벌써 3개는 먹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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