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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쌉싸름
헤이즐무어 살인사건 - 애거서 크리스티 본문
신혼여행 떠나기 전에, 늦은 밤이나 비행기 기차로 이동할 때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책을 가져가려고 챙긴 책이다.
해문출판사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는 재미있으면서 가볍고 작아서 여행다닐때 들고 다니기 좋다.
내용은 어떤 초자연적인 살인 예언이 실현 되는 것으로 시작해서, 누명을 쓴 남자의 약혼녀가 진짜 범인을 찾는 것이다.
여기에는 마플양이나 포와로, 티미와 터펜스 등은 나오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하지만 눈 덮인 시골 배경으로 나와 겨울의 프라하와 비엔나를 여행 하면서 읽기 좋았다.
프라하에서는 처음 도착해서 여유가 많이 없어서 밤에 조금 읽고, 비엔나로 가는 기차에서 그곳 트램, 아침식사 하면서 읽었다.
<기차에서>
<술마시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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